2026 통합인문학연구소 북콘서트 '「서시」를 읽는 밤'이 11월 5일(목) 오후 7시, 본교 소강당에서 열립니다.
이번 북콘서트에서는 『윤동주의 오래된 노트』의 저자인 우리 대학 국어국문학과 김신정 교수의 강연이 진행됩니다.
올해 11월은 윤동주 시인이 「서시」를 쓴 지 85년이 되는 달입니다.
윤동주는 생전에 시집을 출간하지 못했고, 그의 시는 원고 노트와 자필 원고로 전해졌습니다.
『윤동주의 오래된 노트』는 습작과 퇴고의 흔적을 통해 시인의 작품이 어떻게 탄생하고 변화했는지 살펴보는 책입니다.
저자는 이 기록들을 "미약한 개인이 자신의 모어로 시 쓰는 일상을 멈추지 않았다는 흔적"으로 읽습니다.
만주와 조선, 일본으로 이어진 시인의 삶과 문학적 성장뿐 아니라, 그가 떠난 뒤 원고를 지켜 낸 사람들, 그리고 오늘날 시인을 기억하며 그의 시를 읽는 독자들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서시」가 탄생한 시간을 되짚고 윤동주 시를 새롭게 만나는 자리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석을 부탁드립니다.
■ 사 회: 김영빈(한국방송통신대 교육학과 교수)
■ 축 사: 선영아(통합인문학연구소장)
■ 일 시: 2026년 11월 5일(목) 오후 7시
■ 장 소: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열린관 1층 대강당 (보사노바 옆)
■ 주 최: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통합인문학연구소
■ 후 원: 사계절출판사
■ 문 의: 통합인문학연구소 (bu15@mail.knou.ac.kr 02-3668-4203)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사전 신청을 부탁드립니다.
참석을 원하시는 분은 아래 링크로 신청해 주세요.